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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통상 정책

    • "차세대 산업 한국 중요성 커져…韓美 통상정책 가교 역할 할 것"

      “2017년 9월 1일 주미대사관에 상무관으로 부임한 첫날부터 8개월 동안 매일 지옥 같은 하루를 보냈죠.”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(사진)은 6년 전 미국에 입국한 첫날을 잊지 못한다.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“한·미 자유무역협정(FTA)을 ...

      2023.06.06 17:34

      "차세대 산업 한국 중요성 커져…韓美 통상정책 가교 역할 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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